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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Library (Archived)
뭘 놓쳤을까? 시리즈는... 이는, 내가 '이렇게 쓰면 되는거지!' 라고 생각 한 것과 달리, 타인이 기대 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에서 착안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체스판을 뒤집어서 생각 해 보자. 가장 먼저 인지한 것은,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부터였다. '분명 랜딩페이지 라며 개인 페이지 같은 걸 만들고 있지만...어째 declare 하는 것 이외에는 type 을 별도로 declare 해 줄 일이 없다...?' 이 의문은 2주간 만들면서 꾸준히 드는 의문이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정말 type 으로 쓸만한 함수나 무언가를 거의 안 쓰고, 기존의 방식대로 진행 해 오던 문제점을. 지금 하는 방식은, 그저 처음부터 해 왔던 html/css 에 불과하다는 걸. 어쩐지 뭔가 미묘했었다. 하지만 생각 해보니, 테..
So far, I attempted making up the indie game lobotomy corporation's admin layout as a private page. 1. It is not impossible to create a responsive web page which allows user to easily switch from PC view to mobile view UI layout. 2. To do that, it is necessary to plan out as follows: 2.1. Complete the PC version first. 2.2. Assume : I can only target either PC and mobile. Only two are the option..
아마 한번 쯤은 이런 경험이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분명 죽어라 에러를 붙들고 고치려고 씨름을 하고 날뛰고 싹싹 빌어보기도 하고 제령도 지내고 기도도 하고, 충격 요법으로 전원도 강제로 꺼보기도 하고, 모니터도 때려보는 등... 자신의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느끼는 전대미문의 문제점을 오랜만에 또 만났습니다. 아.......무리 해도 deploy 의 내용물이 원래 그대로 반영이 되질 않는 점 이었습니다. 실컷 1차적으로 10일간 만들어 두고 이제 한번 추가로 꾸미면서 완성 해 나가 볼까? 하는 그 순간. 하얀 페이지만 뜹니다. 분명 content 부분에서는 index.html 은 표시가 되는데 말이죠. 뭔가 되긴 되는데...이러면 이제 드는 의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로젝트 초반에 CSS 를 제대로..
지금은 가능한 것. 1. 구글링 및 타인의 코드를 참고 해 가며, 원하는 기능을 내 프로젝트에 맞게 구현 해 내는 것. 2. 이리저리 필요할 때 습득 한 것을, 문서에서 재정립 하고 숙지하면서 접목 해 나가는 것. 3. 자주 쓰는 코드는 따로 포트폴리오 목록을 만들어 둬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것. 4. stackoverflow 를 보다 보면, 기능을 구현/에러 해결 할 수 있겠다며 도모하는 것. 5. 자료구조 만큼은 상대가 말하면, 그건 배열, 그건 constructor, 그건 prototype 인데 하면서 적어도 뭔지는 알며 검색만 조금 하면 그게 어떨때, 생성자, 상속, 추상적 개념으로 쓰이는지 묘사를 해 낼 수는 있음. 지금은 아직 부족한 것. 6. 적어도 영어는 현지인들과 같이 공부하고 토론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