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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놓쳤을까? - TypeScript 와 JS 본문

Face the fear, build the future/Revision Sector

뭘 놓쳤을까? - TypeScript 와 JS

Chesed Kim 2022. 5. 3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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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놓쳤을까? 시리즈는...

이는, 내가 '이렇게 쓰면 되는거지!' 라고 생각 한 것과 달리,

타인이 기대 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에서 착안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체스판을 뒤집어서 생각 해 보자.

가장 먼저 인지한 것은,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부터였다.

 

'분명 랜딩페이지 라며 개인 페이지 같은 걸 만들고 있지만...어째 declare 하는 것 이외에는 type 을 별도로 declare 해 줄 일이 없다...?'

 

이 의문은 2주간 만들면서 꾸준히 드는 의문이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정말 type 으로 쓸만한 함수나 무언가를 거의 안 쓰고, 기존의 방식대로 진행 해 오던 문제점을.

지금 하는 방식은, 그저 처음부터 해 왔던 html/css 에 불과하다는 걸. 어쩐지 뭔가 미묘했었다.

하지만 생각 해보니, 테마 자체에 쓸 일이 없었던 문제도 있었다. "그래서 사이드니 토이니 하면서 따로 생성하구나~"

라는 걸 알게 된 느낌.

 

역으로 말하면, 이미 준비는 되어있으니. 남은건 해 보면서 감만 확고히 다지면 되는 일.

너무 오래 얾매이지 안되, 정확하게.

 

해결 방법?

0. 구현할 기능을 정한다. 아주 간단하게 한가지 기능만 정확하게. 절대 추가는 하지 않는다.

1. function 함수를 열고, 여기에 구성할 변수 (요소)들을 생성한다.

2. 그리고 여기에서 지금 껏 계속 준비만 해두고 개인 페이지 프로젝트에서 쓸 일이 없었던 javascript 를 적용한다.

바로 여기서!

3. 이 후, import 바로 하단 부에 type 으로서, 각 변수별 type 을 선언해준다.

4. 그리고 다시 해당 변수들의 type 을 declare 해 준 function 함수로 돌아와서, for 반복문 때 참조 해 주듯이, 설정한다.

예: function addListItem(task: T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