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Face the fear, build the future (128)
Silver Library (Archived)
때로는 원초적인 낮은 단계의 것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라는 말이 있다면, 여기에 어울리는 말 일 겁니다. react icon 같은 걸 import 한 건 좋은데, 도무지 저걸 어떻게 적용할까? 라는 이상한 고뇌에 잠시 빠졌었습니다. 그렇게 앓던 중, 한번 시험삼아 원초적인 방식으로 html 로 작성하듯이 접근 해 봤는데 해결이 된 사례입니다. 아래의 import { GrCheckbox } from 'react-icons/gr' 이 후, 아래의 p 태그 이후에 적히는 {} 내부에 그대로 가 입력됩니다. import React, { useState } from 'react' import './App.css' import { GrCheckbox } from 'react-icons/gr' import ..
type 과 interface. 타입스크립트에서 쓰이는 두 선언을 기록하는 유형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type 은 단일 class 같은 성격을 가졌고, 따라서 유연하게 extends 해서 연달아 애드온 하듯이 작성하는 것은 불편하다는 인식이다. 반면, interfcae 의 경우, 연달아 사용해서 쓰는게 가능하다는 인식이다. 자, 체스판을 한번 뒤집어보자. 이 type 의 경우, 사실 interface 와 마찬가지로 도중에 끼워넣기 식으로 추가할 수 있다. 아래의 type kimochi 에 있는 내용을, 그 다음 doredake 에서 이어 적용하듯이. 아래 두번째 doredake 를 보면 알 수 있다. type kimochi = { a: string b: number } type doredake = ki..
TS로 일정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크게 두갈래길로 보인다. 하나는, useState 를 사용하고, FC 를 선언 해 주면서 시작하는 것. FC , the component automatically accepts children provided to your component. It will not throw any typescript error, but it actually should, because the children do nothing. 나머지는, 비록 멋은 없어 보이지만 가장 친숙한 JS 위주의 표현식으로 진행하는 것. 예를 들면, 아래의 코드처럼 말이다. import { v4 as uuidV4 } from "uuid" type Task = { id: string title: stri..
뭘 놓쳤을까? 시리즈는... 이는, 내가 '이렇게 쓰면 되는거지!' 라고 생각 한 것과 달리, 타인이 기대 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에서 착안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체스판을 뒤집어서 생각 해 보자. 가장 먼저 인지한 것은,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부터였다. '분명 랜딩페이지 라며 개인 페이지 같은 걸 만들고 있지만...어째 declare 하는 것 이외에는 type 을 별도로 declare 해 줄 일이 없다...?' 이 의문은 2주간 만들면서 꾸준히 드는 의문이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정말 type 으로 쓸만한 함수나 무언가를 거의 안 쓰고, 기존의 방식대로 진행 해 오던 문제점을. 지금 하는 방식은, 그저 처음부터 해 왔던 html/css 에 불과하다는 걸. 어쩐지 뭔가 미묘했었다. 하지만 생각 해보니,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