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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Library (Archived)
https://quizzical-goldberg-fd83c4.netlify.app/ Mireu's Introductory Page quizzical-goldberg-fd83c4.netlify.app 결국 완성했습니다. react 와 scss 를 사용해서 약 9일 가량 걸린 개인 포트폴리오 페이지 입니다. 올 초에만 해도 장고로 3개월 붙잡고 절망 하다가 이렇게 완성이 가능해져 버리니 뭔가 허무합니다. 아니면 그 때 그 과정에서 나름 여러가지를 깨우쳐서 진행 시간이 단축 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다시 만든다면, 어쩌면 이틀 정도 잡으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최소한의 조건을 채운 것 같아 보이는 페이지 입니다. 아직 여전히 css 부분에서 지속적인 개선점이 보이네요. 과거 프로젝트 진행때와 큰 ..
좋은 소식이라면 기초 뼈대 부분은 90% 이상이 제대로 작동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명확합니다. 1. 이메일 sending 의 구현화 - API 서비스인 EmailJS 사용 2. 배포를 다른 사이트에. (아무리 봐도 github 는 조금 한계가. 정말 AWS 밖에 답이 없는 걸까.) 3. portfolio 페이지 부분의 묘하게 어긋난 메뉴 스케일 조정하기. 4. 임시로 만들어 둔 portfolio 설명 부분에 내용 보충하기. -------------- 여기 까지 하고 나면, 즉시 배포 시작하기 ------------- 5. 계속 시장의 요구 사항에 맞게끔 공부하면서 개선해 나가기.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예상 컨데, 내일이면 배포를 해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예상대로 뼈대 구..
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에러에 맞딱 뜨려서 공포의 3일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희망이 보이는 걸까요? 예상과는 달리 문제에 대한 해답까지 순조롭게 발굴해내어 지금은 '이런 일을 해 낼 수 있습니다!' 라며 내밀 수 있을 수준의 무언가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더 분발해야겠지만요. 하지만 기능을 구현 해 내는데에 점차 성공을 하고, 결정적으로 순조롭게 코드들의 논리가 잘 이어지면서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React.js 로 씨름한지도 거의 2개월 째. 하는 도중에 바닐라 JS 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이제 어느정도 '어떻게 시작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의 phase 에서 '우선 이렇게 시작해서 저렇게 구성을 해 두고 나서 다시 봐야지.' 자연스럽게 이렇게 자신의 작업 알고리즘..
네, 최종 결론입니다. Redux 의 필요성이 현 시점에서는 '뭔가 기존의 state 를 계속 유지 한 채, 해당 state 를 특정 action 에 맞게 바꿀 필요성이 안 느껴지는게 가장 큽니다. 하다 보니, '굳이?' 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차라리 증명이 목적이라면, 나중에 작은 프로젝트 하나 만드는게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지금 당장은 react 를 기반으로 해서 개인 페이지를 만드는데에 이번주는 전념 해보고자 합니다. 1. 최초의 폰트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