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elte 란 무엇일까. React를 계속 써도 될까.

분명 react 를 쓰면서도 안정감은 있었지만, 이는 결국 익숙해짐에 따른 안정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처음에 저 props 개념 접할 때만 해도 '저거 prototype 같이 작동하는 거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헷깔렸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Svelte 는 뭘까요. 이 글은 다소 편향 될 수 있습니다.

Now That React.js is Dead, What’s the Next Big Thing?

올해 부터 Svelte 에 대한 주목도는 있어왔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뭘까요.

 

이 것 또한 역시 React 에서 하던 복잡한 개념의 코드를, 간단하게 태그로 Wrapping 해서 똑같은 걸 표현하는 것.

그게 핵심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tag 위주의 경계 설정입니다. 특히 styled-components 방식으로 구성 하되, 그 과정도 간편해지거나 비슷한 모습입니다.

 

조만간 한번 실험 해 볼 가치는 있어보입니다.

Declaring props • Svelte Exam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