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 구상

 

To do 할일 웹앱을 참고하다시피 여기저기 보며 구상 하다가 다듬은 것이 지금의 결과물이다.

한번만 더, state management 나 useEffect 이외에 react 문법들을 좀 더 깊게 응용 해 보면 정말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라 비슷한 걸로 하나 더 해보고 싶긴 하다.  

 

매번 느끼는 안타까운(?) 감정이 있다면, '지금이라면 저번 보다도 더 잘 할 수 있을 자신이 있다' 라는 기분이 계속 든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뭘 해볼까?

leetcode 는 지금은 난공불략으로 보여도, 한문제 풀었던 걸 위안 삼아 또 다시 재도전 하다 보면 풀어질 것이다.

 

하지만 문제해결 연습도 좋지만, 지금은 react 문법에서 찜찜한 걸 정말 깔끔한 수준으로 나올 때 까지 한번 더 구현 연습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 expense tracker 라는 예시가 있다. 흥미롭긴 한데, 스케일이 크다면 좀 줄이고 기술 구현에 집중 해 봐야겠다.

혹시 네이버 쇼핑하고 연동이 가능하려나?

8 Best React.js Projects for Beginners to learn in 2022

 

그 외:

TypeScript + 리액트 기초 · Gi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