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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the fear, build the future

여러모로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Chesed Kim 2022. 1. 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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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도 해보고, 여러곳에 해 봤지만 분명한 것이 있었습니다.

용어 부문에서 약해서 그렇지, 할 줄 안다고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다는 점 입니다.

 

용어는 지금부터 차차 알아가면 아직 늦지 않을거라 봅니다.

다만 올해 중으로 반드시 어디든 가 봐야 겠네요. 완벽을 추구하다간 영원히 못 갈 것 같습니다.

 

우선 3월 전에는 가는 것을 목표로 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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