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도 해보고, 여러곳에 해 봤지만 분명한 것이 있었습니다. 용어 부문에서 약해서 그렇지, 할 줄 안다고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다는 점 입니다. 용어는 지금부터 차차 알아가면 아직 늦지 않을거라 봅니다. 다만 올해 중으로 반드시 어디든 가 봐야 겠네요. 완벽을 추구하다간 영원히 못 갈 것 같습니다. 우선 3월 전에는 가는 것을 목표로 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