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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본문

Face the fear, build the future

지금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Chesedsama 2022. 5. 11. 21:11

지금은 가능한 것.

1. 구글링 및 타인의 코드를 참고 해 가며, 원하는 기능을 내 프로젝트에 맞게 구현 해 내는 것.

 

2. 이리저리 필요할 때 습득 한 것을, 문서에서 재정립 하고 숙지하면서 접목 해 나가는 것.

 

3. 자주 쓰는 코드는 따로 포트폴리오 목록을 만들어 둬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것.

 

4. stackoverflow 를 보다 보면, 기능을 구현/에러 해결 할 수 있겠다며 도모하는 것.

 

5. 자료구조 만큼은 상대가 말하면, 그건 배열, 그건 constructor, 그건 prototype 인데 하면서 적어도 뭔지는 알며 검색만 조금 하면 그게 어떨때, 생성자, 상속, 추상적 개념으로 쓰이는지 묘사를 해 낼 수는 있음.

지금은 아직 부족한 것.

 

6. 적어도 영어는 현지인들과 같이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졸업까지 했으니 문제 없는 수준.

 

7. 의도치 않게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양쪽을 접하고 사용해 볼 수 있게 됨. 주력 선호분야는 프론트엔드.

 

8. 현재는 supabase 및 firebase 같은 BaaS 로 향후 백엔드 부분은 처리해 나가야 겠다고 생각 중.

(솔로 프로젝트 진행 시).

 

9. 자력으로 프론트엔드 부분은 react, typescript 로 해 낼 수 있음. 이 중에서 선호하는 건 reactjs(왜냐면 가장 주력으로 사용 해 왔으니까). 하지만 지금 무척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려 노력중인 것은 typescript 다. reactjs 와 ts 를 사용하는게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더는 JS 가 두렵지 않을 것 같은 느낌.

 

10. 에자일 방법론, Kanban management 를 접목 해 보면서 해본 경험. Pair programming 같은 업무 진행시, 어떻게 계획을 구상하고, 이를 작업 하면서 어떻게 세분화를 해서, 하나씩 문제를 해결 해내야겠다 같은 것을 느낌. 생각보다 이거, 예전 같으면 '상상은 충분히 가는데, 이걸 어떻게 한다' 에서 '지금이라면 이렇게 미리 계획을 짜고 하면 되니, 초기 구상 작업에서 시간이 소모 되는걸 줄일 수 있다' 정도. 즉, 개인 프로젝트의 경우 하다가 막힐 때; 생각보다 도움이 되고 있다.

 

지금은 힘든 것(or 단기간에 끝낼 욕심을 접어야 하는 것)

1. 알고리즘 Problem and solving.

이거 때문에 3-5개월 가량 해 봤지만, 확실한 건 '조금만 더 하면 정말 풀어질 것 같은데...!' 라는 느낌.

답을 보면, 왜 그런 답이 나왔는지 정도는 이해하고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

다만 문제를 보며 답을 비교하면서 이해가 가능하다는 뜻은, 아마도 문제를 해독하는 것에 대한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료구조와 별개로, 알고리즘은 (1) 해당 문제가 요구하는 것 (2)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해야 할 효율적인 해법(알고리즘). (3) 그래도 생각 날 때마다 계속 풀려고 노력을 하다 보니, '불가능하지는 않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2. 임포스터 신드롬

이제부터 더 준비하는 건 독이라는 생각만이 듭니다. 지금 새롭게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완성이 이번 금요일에 마무리가 덜 되더라도, 준비 하면서 지원을 재개 해 봐야 겠다.

 

아마 간략히 적는다면 이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언어가 문제되지 않은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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