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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컨텍스트 [Execution Context] 그리고 렉시컬 환경 [Lexical Environment] 2회차로 다시 알아보니 알 수 있는 점이 있다면, 이건 우려와 달리 지역 함수, 글로벌 영역 등, 일종의 자료 스코핑의 범위와 영역 설정에 관한 내용이라는 점 이다. 이번에도 상당히 생략되었지만, 1. 렉시컬 환경은 글로벌 환경 이후에 각 함수 별로 실행이 된다. 2. 렉시컬 환경 내부에서 실행 된 해당 함수 또는 변수는, foo execution context -> foo Lexical Environment -> Function environment record Global execution context - > Global Lexical Environment -> Object environme..

정확히는, 어떨 때 쓸 수 있는가? 이다. Prototype 이해하고 나니, 더 큰 폭탄이 있었다. 실행 컨텍스트 스택. 이 글의 주제는, 스택이란 개념에서 시작된다. 전역 객체 생성 -> 전역 코드 평가 -> ... 생성, 평가, 생성 평가, 그 후 때가 되면 기존 로딩물을 종료해가며 원점으로 복귀. 로 보인다. 다만, 이건 통째로 설명 과정을 생략하니 가능한 것. 근데, 이 개념은 생각 보다 굉장히 복잡하다. 거의 경제학의 미시경제학에서 다루는 이론의 일부와 맞먹는 수준이다. 코드의 제어권이 어떨 때 이동하는지, 에 대해 초점을 두는 것이 옳아 보인다. 한 줄로 요약을 해봐야 겠다...가 아니었다! 이건 logic 을 설명한 diagram 표를 보는게 그나마 낫다. 그나저나, 이 렉시컬(모름!)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