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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Library (Archived)
기존의 vscode 에서 미리 테스트 한 것과는 달리, 티스토리 서비스에 맞게 적용이 안되니 매우 답답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진행하던 걸 중단하고, 과감하게 처음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건 시간을 두고 연구 해 봐야 할 내용인 것 같네요. 우선 타인이 어떻게 한 건지를 좀 더 참고 하면서, 블로그 재 개장은 천천히 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미리 레이아웃을 구상 해 두고, 저녁 까지만 해보기로 했습니다. 오후 4시에도 아무런 진척이 없다면, 리엑트를 배우면서 블로그 스킨은 연구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지금은 뭐든 안 배우면 제일 아쉬운 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지금의 최우선. 1. 기존에 존재하는 것의 효과 변경 (CSS) - 반짝이는 효과? 2. 기존의 레이아웃 에다가 새 container 를 삽입. 대표 화면 전환 or 비디오 재생 삽입. (html) - 일단 gif 고려. 3. 새로고침 하면 어느 화면의 스크롤 위치에 있던, 맨위로 자연스럽게 올려버리는 애니메이션 적용. (JS) 당장 가능한 것. 1. 웹폰트 변경 (당장 가능한 것) A. 구글 폰트 2. 메뉴 및 카테고리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변화하는 애니메이션 삽입. (CSS) [* 네온 이펙트] 3. Pregress bar 애니메이션 표시. A. pace.min.js 파일 업로드 이후, progress bar 색상 및 bar의 차오르는 속도를 조절하는 것에 대한 설계 및 점검. (아쉬운 점: ..
결국 이것 저것 하다가, '아니 잠깐, 그 사이트 처럼 주요 기능들을 한번 구현해 보는게 목적이잖아' 라는 생각과 함께. Bootstrap 의 도움을 받아 1차적으로 뼈대는 전부 설계해서 배치 해 보았습니다. 빠르고 신속하게 하는 편이, 그냥 혼자서 전부 구축하고 설계하는 사람보다도 더 유능하게 보일테니까요. 이제 문제가 있다면, 치환자를 적용하는 건데. 사실 이건 지금 필자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이라 막연히 두려워 할 뿐,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습니다. 기존의 블로그 html 창을 참고하면서 배치를 해 볼까요? 아니면 tistory 의 github 페이지를 보면서 참고해 볼까요? 일단은 후자를 해보고, 안되면 전자의 방식으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원래의 목적이었던 레이아웃 설계 및 각 주요 카테고리..
현재 해결중인 것들: 1. 티스토리 내부 편집기 웹상에서 수정 작업을 진행해서 적용. A. 알고보니 VScode 같은 편집기로 해서 선작업이 가능했음. 2. 도대체 저 기존의 외계어는 어떻게 하는 건가(치환자) A.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치환자 및 각 종 양식을 발견. index.mxl 의 경우, 당장 알 수 있는 점이라면 스킨 설명란을 표시하는 일종의 커버페이지 이다. 치환자가 바로 티스토리 자체(백엔드 부분?)와 내가 설계한 스킨과 연동 하게끔 해주는 좌표(링크) 셈이다. 'Django 에서 매번 쓰던 그 것(보면 아는 그것)' 과 매우 흡사하다. 치환자 구조 · GitBook 치환자 구조 티스토리의 치환자는 그룹치환자, 값치환자의 2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치환자는 내부에 스킨 데이터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