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 9월 6일, prototype & fetch api, then method

표준 내장 객체. 

 

이걸 참고 하면서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는 걸 인지하고 있지만,

'내가 구현하려는 기능을 쓰려면 어떤 걸 선택해야하지?' 가 최고의 의문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클론 코딩이 도움이 될 지도 모를 일 입니다.

아니면, 누군가 적어둔 관심있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글들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 될 지도 모를 일 입니다.

 

자, 어떻할까요.

이대로 포트폴리오 제대로 만드는거에 전념하는게 옳을까요. 아니면, 알고리즘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우선은 전자를 70%, 후자를 30%로 분배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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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알고 싶은게, 도대체 이 prototype 은 constructor 생성자 외에 다른 방식으로 쓰는 건 없나? 입니다.

이걸 프로젝트의 어디 쯤에서 쓸 수 있을까? 지금으로서는, console 부분에서 활약이 가능한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즉, 마치 '백엔드 같은 내용에 가깝다' 이고 따라서 FE 부분을 구성할 때 쓸 일은 '어쩌면 드물지 않을까' 였습니다.

 

하지만 JS 문법 자체가 쓰이는건 확실합니다. 일단 지금은 범위를 이 정도로 축약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내려진 결론.

이건 '어떤 걸 구성하겠다' 라는 윤곽을 잡아두고 사용하면, 코드 길이도 줄이면서 function class 와 동일하게 다재다능하게 사용 가능한, 일종의 '연장 가방 펼쳐두고 작업하는' 것 같은 코드 구성 방식.

 

하지만 비유가 그렇다는 것이지, prototype object 와 link 의 차이를 명확히 해 둬야 겠습니다.

 

그럼, 어디에서 쓸 수 있을까?

this 로 문어발 식 로직을 구성하는 것이 영 전문가스럽지 않게 보일 때...?

 

음...생각보다 이거. 지금 하는거에도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다음 초소형 프로젝트에서 해보는걸로 하고, 일단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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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ch API.

why 'then' method? 

Why we use then() method in JavaScript ? - GeeksforGeeks

This section is linked to Promise API  & how to use message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demo() {
	document.write("Function called!!<br>")
	return Promise.resolve("Success");
	// or
	// return Promise.reject("Failure");
	}
	demo().then(
	(message) => {
		document.write("Then success:" + message);
	}
	)
</script>

Function called!!
Then success: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