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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Library (Archived)
지난 2-3개월간 죽어라 이론만 잡고 흔들면서 알고리즘도 풀이를 시도 해보며 이리저리 한 덕분에 JS가 파이썬 보다도 더 친숙해진 지금 이 시점. 챌린지도 이젠 '가능하다' 는 점에서 큰 희망을 얻고 있는 이 순간. 하다 보니 느껴지는 것이 '아 맞다. 잔디 관리. 이제 다시 해봐야지.' 라는 것 이었습니다. 사실 잔디 관리는 '보여주기 명목' 이 강한 성격이 있다고 믿지만, 그래도 자신이 얼마나 코딩을 하나를 증명하는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제 다시 관리를 해야겠죠. 솔직히 파이썬 이외의 것은 난공 불략에 '와 저걸 어떻게 하나' 였는데, 정말 바닥에서 부터 계속 이해하려고 올해 2분기 부터 한 덕분일까요. 이젠 이해가 되고, 심지어 같은 초보 에게도 설명이 가능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알고리즘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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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지금 하고 있는 챌린지 같은 문제 풀이가 헛 되지는 않은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결국은 JS 문법을 활용해보면서 알아가는 과정을 실습 한 거니까요. 아쉬운 점이라면 addEventListener 부분이 뭔가 계속 꼬이는 바람에 완성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90% 완성 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거겠죠. 문제를 분석 해 보고 다음 문제를 접해 봐야겠습니다. 의외인점은, 타인이 해 둔 코드를 웬만하면 안 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참고 하면서 해답을 찾으려고 하면, '자신이 해둔 흐름을 잃게 된다' 는 느낌이 들어서 좀 더 빨리 싫증이 났습니다. 전날 잘 해두고 그 다음날 막혀서 타인이 한걸 참고했다가 더 막혀버린 기억이 남습니다. 그리고 알게된 점은, 미리 설계 계획을 어딘가에..
꽤 두려움과 불안감을 많이 극복 한 상태. 이제 제법 MDN 에 의존하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아직은 확실치는 않음. 다만 니코 영상을 보며, 그대로가 아닌, '그 구문 표현법' 을 보고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 에 응용을 하는건 가능한 상태. 즉, 용도와 목표만 확실히 해 두고 나면, MDN 과 stackoverflow 에 의존하고 해 낼 수 있다. 이걸 최대한 해내보기. 내일 할 일. 1차. 아침? 1. button 을 click 하고 나면, 2. click 된 버튼을 인식하게 하기 위해 addEventListner 를 써서, 3. 인식 되는 순간, 특정 문구를 출력하게 구성. 2차. 오후 5시 30분까지. 4. 출력 된 문구 중, ${} 를 사용해서 (1) 사용자가 입력한 값 출력하도록 구..